8일간의 용년 설날 휴가가 끝났다.휴가기간 중국인의 고향인 홍동대회수풍경구는 설 분위기가 농후하고 인기가 폭발적이어서 관광객 접대량이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으며 다채로운 활동과 민속공연을 통해 관광객들은 상호 교류를 끊임없이 체험했다.

명나라 과거가 붐벼서 도장을 모으고 카드를 찍느라 바쁘다.정월 초하루부터 초팔레까지 매일 오전과 오후에 관광지 조상 제사광장에서'명나라 과거회'행사가 열린다.'문시'에는 전지 등 재미있는 수공 제작이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지에서 특별히 준비한 마탁, 석두병 등 현지 특색도 맛볼 수 있다.무시의 축국, 투호, 눈을 가리고 꽹과리를 치는 것은 언제나 관광객들의 전통 유예 체험에 대한 흥취를 불러일으킨다.새봄 특별행사'용인새봄맞이'는 정월 대보름까지 계속된다. 관광지에서는 상징건축물, 관광지, 홍동방언 등을 각양각색의 기념 스탬프를 제작하고 전문 책자를 설계하여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스탬프를 찍게 함으로써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의 관광객들이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자가운전이 주류가 되어 여행을 하며 설을 쇠다.올해 춘절 연휴, 더욱 개성화되고 자유도가 높은 자가용 여행은 여전히 여행객들이 홍동 회화수 관광지를 찾는 주요 여행 방식이며, 온 가족을 데리고 자가용 여행을 하는 가족 여행이 주요 형식으로 될 것이다.이"확장판"의 춘제 휴가는 온 가족이 설 여행을 하는 것도 춘제의"단합"의식감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여행 정신적인 수요도 만족시키는 하나의 새로운 조류가 되었다.

공연이 끊이지 않아 괴향 (괴향)에서 새봄이 왔다.낮에는'민속 중국의 해', 밤에는'괴향 새봄의 소동'등 하루 40회 공연이 다채로웠다. 실경, 무대, 인터랙티브, 민속, 빛 등 다양한 유형의 크고 작은 공연들이 관광객들을 불러 모았다.밤에 빛이 넘쳐나고 조형이 각양각색의 채색등으로 단장된 민속촌과'신춘 미식축제'의 번화한 거리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구경하고 먹게 한다.

춘절휴가는 끝났지만 제18회 홍동 회화나무 민속 중국년 시리즈 행사와 야간투어는 정월 보름날까지 계속된다. 봉우리 관광을 떠난 관광객과 뿌리를 찾아 제사를 지내는 이민자의 후예들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관광축제를 열고 관광객들을 안내하여 춘절민속 풍속을 즐길 것이다.